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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전국 사금 채취 계곡 모음집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최금 사금 채취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항상 긍정적인 마음 산과 계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임해주세요.
1. 쌍곡구곡: 충북 괴산군 칠성면 태성리
(폭포, 산행, 캠핑)
맑은 물이 기암절벽과 노송, 울창한 숲과 함께 조하를 이룬다.
2. 수락계곡: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등산, 눈썰매, 폭포, 깨끗한)
숨겨진 아름다운 계곡, 한여름에도 차갑게 느껴질 정도이며 맑은 물이다.
3. 용현계곡: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현리
(휴양림, 닭백숙, 경치, 깨끗한)
가족단위 휴양림으로 좋다.
4. 성주계곡: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백숙, 닭볶음탕)
계곡물이 차갑고 맑은 물이며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5. 태안냉천골계곡: 충남 태안군 태안읍 상도로 49-46
(수영장, 해변)
6. 동학사계곡: 충남 공주시 반포면 학봉리
(오리백숙, 등산)
언제나 푸른 숲에 둘러싸여 맑은 물 소리, 새소리가 청량하며 우거진 숲속의 삼림욕에 좋다.
7. 까치내계곡: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캠핑, 유원지, 휴식, 깨끗한)
작은 바위들이 많고 물길이 휘어지는 곳마다 자갈밭과 모래밭이 펼쳐진 곳이며 가족 여행지로 적당하다.
8. 산수리계곡: 충남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수려한 경관과 맑은 물로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
9. 작천계곡: 충남 청양군 대치면 작천리
(낚시, 캠핑)
물 흐름이 완만하고 깊지 않아 여름철 물놀이 장소로 인기 있으며 차박캠핑도 즐길수 있는 곳이다.
10. 갑사계곡: 충남 공주시 계룡면52
(국립공원, 폭포)
가을이면 단풍으로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우거진 나무 그늘이 드리워져 서늘하다.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하기에 가장 좋다.
11. 명대골계곡: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산행, 억새)
맑고 시원한 물이 흘러내려 계곡을 이룬다. 한여름에는 계곡이 산자락에 울창하게 자란 수림에 덮여 시원한 곳이다. 또한 군데군데 폭포를 이루며 풍광이 좋은 곳이다.
전국 사금 채취 계곡 모음집
12. 심연동계곡: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산행, 1박2일 촬영 장소)
단풍이 아름다운 계곡 가족단위 아이들과 피서지로 좋다.
13. 냉천골계곡: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캠핑, 저수지, 막걸리)
골이 좁고 깊어 여름철에도 발이 시릴 정도로 시원하고 맑은 물이 흐른다. 주위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으며 피서지로 인기 있는 곳이다.
14. 지천구곡계곡: 충남 청양군 대치면 탄정리
(유원지, 다슬기, 휴식)
굽이 굽이 흐르는 물길을 따라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도로를 따라 차를 타고 달릴 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일품이다.
15. 화양구곡: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국립공원, 오토캠핑, 드라이브, 등산, 깨끗한)
넑고 깨끗한 암반과 물이 맑으며 기암절벽과 울창한 수목이 한 폭의 산수화처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16. 송계계곡: 충북 제천시 한수면 송계리
(국립공원, 캠핑, 등산, 깨끗한)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 물은 얼음처럼 차가워 여름철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 여름철에는 울창한 수림과 깊은 계곡 속에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17. 쌍곡계곡: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리85-7
(국립공원, 폭포, 등산, 깨끗한)
맑은 물이 흐르며 기암절벽과 노송이 어우러져 예로부터 괴산팔경의 하나로 손꼽혀왔다.
18. 능강계곡: 충북 제천시 수산면 하천리
(캠핑, 산행, 국립공원, 깨끗한)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맑은 물이 굽이치고 폭포수 등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19. 갈론계곡: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국립공원, 출렁다리, 호젓한)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이 들어가 있는 계곡이어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계곡이다. 유리알같이 맑은 계곡이 곳곳에 비경을 만들고 있으며 물놀이하기에도 좋은 계곡이다.
20. 서원계곡: 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캠핑, 국립공원, 힐링, 깨끗한)
아름다운 산수와 어울려 한 폭의 산수화를 방불케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다. 나무 그늘이 시원하고 평지형인 서원계곡은 하천 폭이 넓은 편이며 햇빛을 피할 그늘이 적다.
21. 물한계곡: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 1197
(캠핑, 다슬기, 등산, 깨끗한)
폭포와 숲이 어우러져 등산객과 피서객으로 사계절 붐빈다.
22. 만수계곡: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삼가리
(국립공원, 단풍, 나들이)
우거진 숲과 깎아지는 듯한 바위의 절경을 감상하며 물속까지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로 여름 피서지로 유명하다.
23. 괴산 선유동 계곡: 충북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
(국립공원, 폭포, 산행)
여름철 아이들과 피서지로 좋다.
24. 덕동계곡: 충북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캠핑, 닭백숙, 힐링, 깨끗한)
규모도 작고 유명도도 떨어지지만 아름다운 기암과 울창한 숲, 차고 깨끗하다.
25. 용하구곡계곡: 충북 제천시 덕산면
(국립공원, 폭포, 산행, 깨끗한)
맑은 물과 바위가 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계곡물이 차갑다.
26. 연곡계곡: 중북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캠핑, 다슬기, 나들이, 깨끗한)
맑은 물과 숲이 우거져 여름이면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와 더위를 식히는 곳이다.
가을이면 수려한 주변 경관이 더욱 감탄을 자아낸다.
27. 다리안계곡: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 4길 8
(동굴, 야영)
울창한 수목 사이로 수정같이 맑은 물이 이끼 하나 없는 바위를 휘감으며 청량한 소리를 내고 흐르는 곳, 폭염 속에서 피서지를 찾는 사람이 많다.
28. 남천계곡: 충북 단양군 영춘면 남천리
(야영, 폭포)
계곡이 깊어 천연림이 잘 보존되어 있고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에는 담수어가 많이 산다.
29. 새밭계곡: 충북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리
(등산, 산행, 국립공원, 깨끗한)
깊은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줄기가 모여 계곡을 이룬 자연발생 유원지로 청정계곡에서만 자란다는 산천어가 서식할 만큼 물이 차고 맑다.
30. 선암계곡: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폭포, 경치, 단풍, 웅장한)
여름철의 계곡을 따라 야영을 하며 즐기는 물놀이가 좋고 도로를 따라 삼선암을 감상하며 달리는 드라이브도 못지다.
이상으로, 전국 사금 채취 계곡 모음집을 구성 해 보았습니다.